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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에게 더 좋은 것을 주고자 하는 어머니의 마음,
오브맘코리아컴퍼니

    Ofmom Story

    50 years of history of tradition and innovation

    뛰어난 실력의 약사로 잘 알려진 임성기 한미약품 초대회장은 그의 숙련된 경험과 능력을 살려 1973년 현재의 한미약품을 설립하였습니다. 이후, 한미약품은 정장제의 생산 판매를 통해 보건복지 대중화에 가장 먼저 앞장선 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한미약품이 성공적인 성장을 거듭할수록 한미약품 연구의 성과물인 의약 제품들은 계속 해서 출시되었고, 1983년 임성기 회장과 닥터 브로슈와의 유익균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한미약품은 프로바이오틱스 분야의 큰 업적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임성기 회장이 80 년대 처음 중국을 방문했을 때, 중국 약품 시장 가운데 소아정장제가 개발되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오랜 연구와 개발을 통해 오늘날 중국 영유아들의 대표 장 건강제품 마미아이(Mamiai)를 출시하였고, 마미아이는 현재 중국 소아 정장제 분야에서 오랜 시간 부동의 1 위를 차지하여 중국 내 다수 미디어에서 ‘아기와 엄마의 건강’ 부문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오브맘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또한 수십 년간 유럽, 아메리카 그리고 아시아의 영유아 케어 병원 및 전문 의료진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한 제품 개발을 진행하였으며, 마침내 2005년, 한미약품은 아기와 엄마를 위한 우수한 제품과 식품을 중국내 출시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브맘 브랜드는 오브맘 시리즈를 포함한 액상 조제유의 출시를 통해 세계를 향해 첫 번째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50 여 년 간의 제약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한미약품은 전 세계 글로벌 그룹 단체와 협력하여 제품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또한 유럽, 미국, 아시아 각 지역 전문가들의 견해를 모아 가장 원초적이지만 순수한, 혁신적인 오브맘 브랜드를 탄생시켰습니다. 이러한 혁신적인 브랜드를 탄생시킨것은 열정과 끊임없는 연구의 성과에서 나왔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