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영유아 스킨케어, 롯데마트에서 판매하는 '알레바(Aleva)' 인기
- 작성일2020/06/1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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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6월 중순임에도, 따가운 햇살과 30도를 웃도는 한낮 더위에 잠깐만 외출을 해도 피부가 따갑고 땀이 흐른다. 밤에는 선풍기나 에어컨을 틀지 않으면 성인이든 아이든 잠을 설치는 때가 많다. 곧 다가올 본격적인 여름에는 역대급 더위가 예상된다고 해 영유아를 둔 부모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롯데마트에서 판매하는 ‘알레바(Aleva)’ 스킨케어라면, 이 걱정거리들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다.
알레바는 미국과 캐나다의 국민 영유아 스킨케어 제품으로 유명하다. 완제품 생산까지 100% 식물성 원료와 재활용을 할 수 있는 포장재를 사용한다. 동물실험을 하지 않고 몸에 해로운 화학성분을 첨가하지 않는다. 그래서 환경과 동물에 관심이 많고 순한 제품을 찾는 부모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최근에 ‘스팟 모이스처 밤’, ‘카렌듈라 스킨레미디’와 ‘수딩 컴포트 로션(코막힘 완화 로션)’이 가장 인기다. ‘스팟 모이스처 밤’은 스틱형태의 보습제로 피부 알레르기, 곤충 등에 물린 피부, 햇볕에 탄 피부 등을 진정시켜주고 ‘카렌듈라 스킨레미디’는 알로에베라, 티트리 오일이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수딩 컴포트 로션’은 선풍기나 에어컨 바람에 코가 막히는 아기들을 위해 특화된 제품으로, 가슴이나 등 부위에 소량을 바를 때 나오는 훈기가 기침과 코막힘에 진정 효과를 준다.
그 외에도 아이의 엉덩이 피부를 보호하고 수분을 공급해주는 데 효과적인 ‘기저귀 크림’, 피부에 오랫동안 보습감을 줄 수 있는 입욕제품인 ‘베리버블바쓰’,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키고 숙면을 도와주는 ‘슬립이지 헤어&바디워시’, 아이의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슬리핑 로션’, 피부를 진정시키고 가려움증을 완화하는 부드럽고 촉촉하게 해주는 워시타입의 ‘2 in 1 헤어&바디워시’, 가려움증 완화와 수분 공급을 도와주는 ‘데일리 수딩 모이스처라이져’ 등이 전국의 롯데마트에 입점해있다.
알레바 공식 판매사인 오브맘 관계자는 “가까운 롯데마트에 방문하시면 알레바를 만나보실 수 있다.”며 “알레바의 제품력을 직접 체험해보시고 자극받은 아이의 피부를 슬기롭게 달래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