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드마미아이베베] 아기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수면 환경을 선사하는 ‘알마드마미아이베베 아기요람’
- 작성일2020/05/2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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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숙면은 아기의 성장과 건강에 결정적인 요인이자, 아기를 양육하는 부모의 휴식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 ‘곁잠’은 아기의 숙면을 돕는 하나의 방법인데, 아기의 수면 무호흡증을 예방하고 부모와의 애착형성에 도움을 준다.
이런 곁잠에도 지켜야 할 수칙이 있다. 12개월 이하의 영아들은 보통 가슴으로 숨을 쉬는데, 수면 중에 자세나 환경 때문에 호흡에 이상이 발생하면 이를 해결해야 호흡이 안정적으로 돌아온다. 그런데 너무 덥게 재우거나, 푹신한 곳에 아기를 누이거나, 혹은 아기의 가슴에 손을 올리면 아기의 호흡 조절이 힘들어 영아돌연사증후군으로 아기가 사망할 수도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짧은 낮잠이더라도 아기를 위한 별도의 잠자리를 확보하고, 평평한 곳에 아기의 등이 바닥에 반듯이 닿도록 눕혀야 한다. 또한, 열이 많은 아기의 체온을 고려하여 적정한 주변 기온을 조성해야 한다.
알마드마미아이베 아기 요람은 내부에 있는 27㎝ 높이의 2개의 견고한 가림막이 아기를 외부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한다. 메쉬 소재의 관찰창은 아기에게 쾌적한 수면 환경을 제공하고, 패드는 라돈으로부터 안전하다. 반으로 접어 고정하여 휴대하기도 편해서 어디서든 아기에게 익숙한 수면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2020년 서울시 출생축하용품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서울에서 출생신고를 한 아이와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에 거주하고 있는 보호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출생 50일 전부터 신청 가능하며 온라인이나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발급받은 신청코드를 지원사업 공식사이트인 아이서울유에 인증하면 10만 포인트 내에서 원하는 물품을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