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오브맘코리아컴퍼니㈜는 15일 신생아용 침대 ‘알마드마미아이베베 컴포트핏 바운서’를 추가 입점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브맘코리아컴퍼니 측은 기존 판매 제품인 ‘컴포트핏 아기 요람’과 더불어 ‘컴포트핏 바운서’를 추가하면서 신생아용 베드를 선물로 선택하는 서울시 임산부들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고 전했다.

서울시 출생축하용품은 서울시의 출산 육아 정책 중 하나로, 서울에서 출생신고를 한 아이와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에 거주하고 있는 보호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출생 50일 전부터 신청이 가능하며

온라인이나 거주지 주민센터에서 신청 코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지원사업 공식 사이트인 아이서울유에 발급받은 코드를 인증하면 10만 포인트 내에서 원하는 물품을 신청할 수 있다.

오브맘코리아컴퍼니에 따르면 ‘알마드마미아이베베 컴포트핏’ 제품은 애착 형성이 필요한 신생아 시기에 부모와 아이가 안전하게 함께 곁잠을 잘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이다.

라돈으로부터 안전한 패드를 사용해 내 아이의 첫 베드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고급 젤 메모리폼과 3D 매쉬 소재를 사용해 열이 많은 신생아의 체온을 낮춰 안락한 수면이 가능하다. 또 휴대가 용이한 ‘휴대용 침대’ ‘아기 요람’, 진동기능을 추가한 ‘바운서’, 수유 후 역류를 예방해주는 ‘역류방지 쿠션’ 등 육아 환경에 따라 원하는 베드를 선택할 수 있다.

알마드마미아이베베 컴포트핏 베드 5종은 공식판매처인 오브맘코리아컴퍼니의 프리미엄 유아 쇼핑몰 ‘알마몰’에서 판매 중이다. 알마몰에서는 신생아 선물, 돌 선물, 스킨케어, 위생용품, 수유용품, 식품, 외출용품, 생활용품, 장난감, 액세서리, 유모차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원본 : 이데일리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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